공지사항 & 원장님 칼럼
운동선수 한약 체크해야할 효과
학년이 바뀌는 시기는 선수들에게 새로운 목표와 함께 훈련량이 급격히 늘어나는 때입니다. 특히 중고등학교 선수들은 성인에 비해 회복력이 민감하고 신체적 부하가 크게 느껴질 수 있어 보호자분들의 세심한 관리가 필요합니다. 이번 글에서는 운동선수 한약의 객관적인 효과를 확인하기 위해 경희다복한의원에서 발표한 연구 논문인 「健脚湯 섭취가 엘리트 장거리 달리기 선수의 유산소성 능력 향상에 미치는 영향」을 토대로 그 원리를 자세히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젖산 수치 감소를 통한 근육 피로 관리
고강도 훈련 중 발생하는 젖산은 근육 피로를 일으키고 통증을 유발하는 주요 지표입니다. 특히 무산소성 역치를 넘어서는 고강도 구간에서는 젖산 축적 속도가 빨라져 몸이 무겁고 힘이 들어가지 않는 느낌을 받게 됩니다. 논문에 따르면, 엘리트 선수들이 한약을 7일간 복용한 뒤 운동 직후 혈중 젖산 농도를 측정한 결과, 복용 전보다 11.31%가 감소하는 효과가 나타났습니다.
무엇보다 다음 날 훈련 성과에 영향을 주는 회복기 수치가 고무적입니다. 운동 종료 30분 후 젖산 농도는 12.61%까지 낮아져, 위약군과 비교했을 때 뚜렷하게 빠른 피로 해소 능력을 보여주었습니다. 이는 짧은 휴식 시간에도 몸이 빠르게 정돈되도록 도와줍니다.
유산소 능력과 무산소성 역치의 향상
경기 후반까지 지치지 않고 실력을 발휘하려면 심폐지구력이 뒷받침되어야 합니다. 심폐지구력을 나타내는 핵심 지표인 최대산소섭취량($VO_{2}max$) 실험에서 한약 복용군은 일주일 만에 수치가 12.72% 향상되었습니다. 체중당 최대산소섭취량 또한 13.26% 증가하며 지구력 향상 효과를 입증했습니다.
또한, 근육이 산소 없이 에너지를 생산하며 젖산이 쌓이기 시작하는 지점인 '무산소성 역치(AT)'는 9.48% 상승했습니다. 무산소성 역치가 올라가면 전력 질주 구간에서도 젖산 축적이 늦게 시작되어, 상대적으로 경기 후반까지 여유 있는 움직임이 가능해집니다.
심박수 회복과 전해질 균형
심장과 폐의 안정 속도 또한 경기력의 중요한 부분입니다. 연구 결과, 운동 후 60분이 지난 시점의 심박수가 위약군에 비해 9.03% 낮게 측정되어 심폐계의 회복이 신속하게 이루어짐을 확인했습니다.
더불어 고강도 운동 후에는 땀을 통해 나트륨 등 전해질이 손실되어 근력이 저하되기 쉬운데 , 한약 복용을 통해 나트륨(Na)과 염소(Cl) 농도를 개선하여 체내 전해질 항상성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이는 근육 손상 위험을 줄이고 일정한 퍼포먼스를 유지하는 데 긍정적인 역할을 합니다.
안심하고 복용할 수 있는 도핑 프리
보호자분들께서 가장 중요하게 체크하시는 것은 안정성입니다. 본 연구의 한약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도핑컨트롤센터에 검사를 의뢰하여 세계반도핑기구(WADA) 금지 성분이 전혀 포함되지 않았음을 확인받았습니다. 국가대표 선수들도 실제 경기 시즌에 안심하고 복용하는 만큼, 어린 선수들도 안전하게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새로운 시즌을 맞이한 선수들이 반복되는 훈련 속에서도 지치지 않고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운동선수 한약으로 관리를 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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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효는 개인에 따라 다르게 나타날 수 있으며, 소화불량 등의 부작용이 있을 수 있습니다. 한의사와 상담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