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 원장님 칼럼
늑골 골절 회복을 방해하는 위험 요소 4가지
늑골 골절 회복을 방해하는 위험 요소 4가지
눈이 내린 다음 날 빙판길에서 미끄러져 옆구리를 바닥에 강하게 부딪히기도 하고, 연습장에서 무리하게 골프 스윙을 하다가 등 뒤쪽에서 뚝 하는 소리와 함께 통증을 느끼기도 합니다. 혹은 겨울철 심한 감기로 기침을 반복하다가 가슴 부위에 뜨끔한 통증이 생겨 병원을 찾았더니 늑골 골절 진단을 받는 분들도 계십니다. 이렇게 골절이 발생하는 사유는 다양하지만, 모두 숨을 쉴 때마다 가슴이 찌릿하고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때 느껴지는 날카로운 통증 때문에 고생하고 있을 것입니다. 또 뼈가 더 벌어졌거나 늦게 붙어 후유증이 남지 않을까 걱정하는 분들도 계실 것입니다.
늑골 골절의 통증과 합병증
늑골 골절은 다른 부위와 달리 깁스로 고정하기 어렵기 때문에 환자분들이 느끼는 불편함이 큽니다. 보존적 치료를 받은 환자들의 평균 통증 지속 기간은 약 12일 정도로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환자의 상태에 따라 통증이 훨씬 오래 지속되기도 하며, 폐렴이나 기흉 같은 폐 합병증 발생률이 59.06%에 달할 정도로 주의가 필요한 부상입니다.
특히 뼈가 제대로 붙지 않는 불량 유합률은 6.43%로 보고되었습니다. 통계 분석 결과, 뼈가 잘 붙지 않거나 통증이 길어지는 데 영향을 미치는 유의미한 위험 요소들이 확인되었습니다. 4가지 위험 요소를 정리해 드리자면 고령의 나이, 당뇨병, 관상동맥질환(CHD), 만성 폐쇄성 폐질환(COPD) 입니다. 특히 폐 질환이나 심장 질환이 있는 경우 흉곽의 움직임과 혈액 순환에 영향을 주어 회복이 지연될 확률이 높습니다.
자료 출처
Analysis of risk factors for poor healing and long-duration pain in conservative treatment of rib fractures
회복을 돕는 영양소와 금기 사항
골절된 뼈가 다시 단단하게 붙으려면 몸속에 충분한 재료가 공급되어야 합니다. 저는 골절 회복 과정에서 환자 스스로 실천하는 영양 관리가 회복 속도를 결정짓는 밑거름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뼈를 구성하는 주성분인 칼슘은 우유, 멸치, 두부, 케일 등에 풍부합니다. 칼슘이 뼈의 벽돌이라면 단백질은 그 사이를 잇는 철근 역할을 합니다. 살코기, 달걀, 콩류를 매 끼니 챙겨 드시면 골세포 재생에 도움이 됩니다.
적극적인 치료의 필요성
늑골 골절은 시간이 해결해 줄 것이라 생각하며 무작정 기다리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앞서 언급한 당뇨병이나 관상동맥질환을 앓고 계신 분, 65세 이상의 고령자, 골다공증이 있는 분들은 뼈가 생성되지 않는 지연유합이나 불유합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런 경우 '접골탕'과 같이 골진 생성을 촉진하는 한약 복용이 효과적인 대안이 될 수 있습니다. 실험 연구에 따르면 접골탕 투여 시 대조군보다 골 재생률이 23.6% 증가하고 가골 형성량이 2.5배 많아진다는 결과가 확인되었습니다. 또한 5개월 이상 뼈가 붙지 않던 지연유합 환자가 한약 복용 후 완치된 사례가 해외 SCI 학술지에 발표되기도 했습니다. 회복이 더디거나 빠른 일상 복귀가 절실하다면 한약 복용 등 적극적인 치료를 병행하여 건강한 숨결을 되찾으시길 바랍니다.
접골탕 2.0 처방은 골절 치료 특허 조성물에 환자의 상태에 맞는 한약재를 가감하여 조제하는 맞춤형 한약입니다.
약효는 개인에 따라 다르게 나타날 수 있으며, 소화불량 등의 부작용이 있을 수 있습니다. 한의사와 상담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