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 원장님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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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관절 골절 회복기간과 접골탕 2.0 효과

경희다복한의원 조회수 : 146
2026-01-19


등산을 갔다가 하산하던 중 미끄러운 흙길에서 넘어져 대퇴부가 골절되신 분, 급히 뛰어가다 넘어져 고관절을 다치신 분, 혹은 한밤중 욕실에 가시다가 물기에 미끄러져 꼼짝없이 119를 부르게 되신 분도 계실 것입니다.

 

이렇게 골절이 발생하는 사유는 다양하지만, 지금 여러분은 수술 후 침상에서 꼼짝할 수 없는 답답함과 수술 부위의 극심한 통증 때문에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실 것입니다.

 

혹시라도 뼈가 더 벌어졌거나 늦게 붙어 후유증이 남지 않을까 걱정인 분들도 계실 텐데요, 오늘은 고관절 골절 회복을 늦추는 요인, 회복 과정, 그리고 뼈 재생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차근차근 설명해 드리려 합니다.

 

고관절 골절 증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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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어 뼈가 약해지거나 골다공증이 생기면, 넘어지는 정도의 충격만으로도 이 튼튼한 뼈가 부러지는 고관절 골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심하게 아프고 붓기 시작하며, 스스로 다리를 들어 올리거나 일어서는 것이 불가능해집니다.

 

뼈가 완전히 어긋난 경우에는 다친 쪽 다리가 반대쪽보다 짧아 보일 수 있고, 발끝이 바깥쪽으로 툭 돌아간 듯한 변형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이때 중요한 것은 환자를 무리하게 일으켜 세우거나 다친 다리를 억지로 펴려고 해서는 안 된다는 점입니다.

 

고령의 환자분들은 골절로 인한 숨은 출혈과 극심한 통증 때문에 혈압이 떨어지거나 쇼크가 올 수 있습니다.

 

따라서 환자를 편안하게 눕힌 상태로 움직임을 최소화하고, 즉시 119에 연락해 전문 의료진의 도움을 받아 병원으로 이송해야 합니다.

 

고관절 골절 회복 기간과 골든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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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분들이 가장 궁금해하시는 것은 "언제 예전처럼 걸을 수 있는가"일 것입니다.

 

통계적으로 고관절 골절 수술 후 뼈가 붙는 데는 보통 4~6개월 정도의 시간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뼈가 붙는다고 바로 예전의 기능을 회복하는 것은 아닙니다.

 

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노인 고관절 골절 환자의 일상생활 기능 회복 정도는 골절 전과 비교했을 때 퇴원 시점에는 약 49.6%에 불과했습니다.

 

수술 후 3개월이 지나면 약 66.8% 수준으로 회복되며, 9개월이 지나서야 88.6% 수준에 도달하는 것으로 보고되었습니다.

 

이는 수술 후 9개월이 지나도 약 10% 이상의 기능 저하가 남을 수 있음을 의미하므로, 초기 6개월이라는 재활의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회복에 영향을 주는 3 요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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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가 환자의 나이입니다.

 

85세 초과 환자군은 84세 이하인 환자군에 비해 기능 회복이 뚜렷하게 저하되는 경향을 보였습니다.

 

입원 시의 인지 기능 저하도 장단기 회복 모두에 악영향을 미칩니다. 기저 질환의 경중에 따라, 또는 뇌졸중, 편마비가 있는 경우에도 회복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습니다.

 

영양 상태를 나타내는 혈액 검사 수치가 회복 예측의 중요한 지표입니다. 혈청 알부민 수치가 3.6 g/dL 미만인 경우 영양 결핍 상태로 기능 회복 저하와 연관성이 높았습니다.

 

반면에 헤모글로빈 수치가 11.4 g/dL 이상인 환자들은 그렇지 않은 환자에 비해 더 나은 보행 능력 회복을 보였습니다. 비타민 D 수치가 가장 높을수록 장기적인 보행 능력 회복이 빨랐습니다.

 

심리적으로 우울 증상이 있는 환자는 재활 참여를 저해하여 기능 회복을 늦추는 요인이 되었습니다.

 

요약하자면, 85세 이상의 고령, 영양 불량, 치매 등 인지 저하에 해당하는 환자군은 통계적으로 유의미하게 회복이 지연되거나 불완전할 위험이 높았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고위험군 환자에게는 더 적극적인 치료와 관리가 필수적입니다.

 

자료 출처

Short- and long-term prognostic factors associated with functional recovery in elderly patients with hip fracture: A systematic review

 

뼈를 붙이는 식단: 칼슘과 단백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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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적인 수술 후, 뼈가 다시 단단하게 붙기 위해서는 몸을 만드는 좋은 재료가 끊임없이 공급되어야 합니다.

 

저는 환자분들에게 하루 칼슘 1000mg 전후와 체중 1kg당 1.2g 이상의 단백질 섭취를 권장합니다.

 

칼슘은 뼈를 구성하는 벽돌과 같습니다. 우유, 치즈, 멸치, 시금치 등을 통해 섭취할 수 있습니다.

 

단백질은 뼈라는 건물을 짓는 철근 역할을 하며 골세포 재생을 돕습니다. 닭가슴살, 두부, 달걀, 콩 등을 매 끼니 챙겨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비타민 D는 칼슘 흡수를 돕는 필수 영양소이므로 햇볕을 쬐거나 보충제를 활용해 혈중 농도를 유지해야 합니다.

 

빠른 회복을 위한 접골탕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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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서 말씀드린 고위험군 외에도 다공증이 심하거나 당뇨병을 앓고 계신 분, 혹은 스테로이드 약물을 장기 복용하신 분들은 뼈가 예상보다 늦게 붙는 '지연유합'이나 아예 붙지 않는 '불유합'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운동선수나 수험생처럼 빠른 회복이 필요하거나, 지연 유합이 염려되는 자분들이라면 좀 더 적극적인 치료 방법을 고려해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골절 회복을 돕는 한약 치료가 뼈 재생에 유의미한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보고되고 있습니다.

 

경희다복한의원에서 발표한 논문을 살펴보면, 미국 일본 한국 3개국 특허를 등록한 접골탕 2.0을 4주간 투여한 그룹은 골절 부위를 이어주는 가골(골진)의 길이가 2.5배 더 길게 생성되었으며, 골 재생률이 23.6% 증가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또한 실제 임상에서도 5개월 이상 뼈가 붙지 않던 지연유합 환자가 접골탕 약 복용 후 완치된 사례가 SCI 저널(IF 4.7)에 발표되어 학계의 검증을 거쳤습니다.

 

긴 회복 기간이 막막하게 느껴지시겠지만, 고관절 골절 수술 이후 올바른 관리와 한약 치료 등으로 도움을 받는다면 다시 건강한 일상으로 복귀하실 수 있습니다.

 



경희다복한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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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골탕 2.0 처방은 골절 치료 특허 조성물에 환자의 상태에 맞는 한약재를 가감하여 조제하는 맞춤형 한약입니다.

약효는 개인에 따라 다르게 나타날 수 있으며, 소화불량 등의 부작용이 있을 수 있습니다. 한의사와 상담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