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 원장님 칼럼
정강이부음이 지속되는 정강이뼈 골절
정강이부음이 지속되는 정강이뼈 골절
‘얼마 전 축구를 하다가 넘어져 정강이뼈가 골절되었는데요
회복이 더디고 정강이부음이 심합니다. 빨리 회복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최근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일상에서 운동과 각종 스포츠를 즐기는 분들이 많아지고 있는데요, 운동이 신체적, 정신적으로 많은 도움을 주는 것은 말할 것도 없지만 늘 부상의 위험이 있으므로 안전에 주의하셔야 합니다.
정강이뼈 골절 치료는?
위에 질문을 주신 환자분은 축구를 하다가 넘어져 정강이뼈 골절이 생겼습니다. 정강이뼈는 무릎부터 발목에 이르는 다리 뼈 중 안쪽에 있는 뼈(경골)를 말하는데요 이는 축구, 야구, 농구, 스키, 보드와 같은 과격한 운동이나 교통사고 시 종종 골절되는 뼈입니다.
보통 이 부위에 골절이 생기면 골절된 부위를 나사로 고정하는 수술을 하거나 부목, 석고붕대를 통해 되도록 골절된 부위가 움직이지 않도록 고정해주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다리는 우리 몸의 하중을 버티고 움직일 수 있게 해 주는 부위이다 보니 골절이 되면 일상적인 생활이 어럽고 업무수행에도 많은 문제가 생깁니다. 그러다 보니 언제 깁스를 풀 수 있는지, 언제쯤이면 제대로 보행을 할 수 있는지 물으며 조급하게 생각하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골절부위가 미처 회복되지 않은 상태로 움직이거나 무리한 활동을 하게 되면 제대로 뼈가 붙지 않는 유합지연이 나타날 수 있고 치료가 끝난 후에도 골절부위의 통증과 정강이부음이 나타나는 등의 후유증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골절된 부위가 잘 붙을 때까지 되도록 움직이지 않고 빠른 회복을 위한 식단관리, 생활습관관리, 재활치료 등을 열심히 해 주셔야 합니다.
정강이부음 피로성 골절 때문?
정강이뼈는 피로성 골절이 흔하게 나타나는 부위이기도 합니다. 피로성 골절이란 반복된 운동이나 신체활동으로 인한 자극이 누적되거나 발에 맞지 않는 신발 착용 등으로 인해 뼈에 피로가 쌓여 미세하게 나타나는 골절을 뜻합니다.
많은 분들이 피로성 골절을 단순 근육통으로 오인해 치료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있습니다. 따라서 다음과 같은 증상이 지속된다면 정강이 피로골절을 의심해 보아야 합니다.
- 장시간 혹은 격렬한 운동 후에 정강이 통증이 나타난다.
- 쉬면 통증이 사라졌다가 운동을 하면 통증이 다시 생긴다.
- 일상 활동 중에도 통증이 지속되고 붓기가 심해진다.
- 정강이뼈를 눌렀을 때 압통을 느낀다.
- 발바닥 아치가 낮아진다.
피로성 골절을 제대로 치료하지 않은 채 계속해서 압력이 가해지면 완전 골절로 진행되어 수술을 하게 되는 안 좋은 상황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제가 안내해 드린 다섯가지 증상이 있다면 반드시 병원에 내원하셔서 진료를 받아 보시기 바랍니다.
보통 골절은 정형외과 고유의 영역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러다 보니 골절 회복에 도움이 되는 골절 한약이라고 이야기를 하면 생소하게 느껴지실텐데요 한의학에서 골절을 치료한 것은 매우 역사가 깊습니다.
한의학에서의 골절치료에 대해 궁금하신 분들은 이전에 제가 포스팅 했던 내용을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접골탕 2.0 처방은 골절 치료 특허 조성물에 환자의 상태에 맞는 한약재를 가감하여 조제하는 맞춤형 한약입니다.
약효는 개인에 따라 다르게 나타날 수 있으며, 소화불량 등의 부작용이 있을 수 있습니다. 한의사와 상담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