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 원장님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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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째 안 붙던 손목 골절, 접골탕 효과 (지연유합 치료)

경희다복한의원 조회수 : 0
2026-06-20

 

 

 

 

비가 잦아지는 초여름이면 손목을 다쳐 내원하시는 분이 부쩍 늘어납니다. 장마를 앞두고 빗길에 출근하다 미끄러지며 땅을 짚은 30대 직장인, 주말 풋살 경기에서 상대 선수와 몸이 엉키다 손목이 안쪽으로 꺾인 20대 대학생, 캠핑장에서 무거운 짐을 옮기다 평상에서 발을 헛디뎌 손바닥으로 바닥을 짚은 40대 회사원까지, 다친 상황은 제각각이지만 손목으로 체중이 쏠리는 순간 골절이 발생합니다.

이렇게 오신 분들이 공통적으로 하시는 걱정이 있습니다. 뼈가 어긋난 건 아닌지, 또 깁스를 풀 때가 됐는데도 왜 이렇게 회복이 더딘지 하는 것이죠. 처음에 예상했던 기간이 지나도 뼈가 붙지 않으면 지연유합이라고 합니다. 오늘은 지연유합을 치료한 접골탕 효과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지연유합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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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절은 염증기 복원기 리모델링기를 거치며 보통 6주에서 12주에 걸쳐 붙습니다. 그런데 당초 잡았던 기간이 한참 지나 3개월이 되어도 영상에서 골절선이 그대로 보이고 이 가골이 충분히 자라지 않으면, 이를 지연유합이라고 부릅니다. 여기서 더 시간이 흘러도 골유합의 징조가 없으면 불유합으로 악화될 수 있습니다.

 

접골탕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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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I 저널에 발표된 논문에 소개된 사례를 통해 접골탕 효과를 설명드리겠습니다.

22세 남성이 길에서 보행자와 부딪히며 손목이 안쪽으로 꺾였고, 그 충격으로 손목 안쪽 소능형골과 셋째 중수골 기저부가 함께 부러졌습니다. 소능형골은 둘째와 셋째 손가락으로 이어지는 뼈를 받쳐 주는 손목 안쪽의 작은 뼈인데, 부러지는 일 자체가 드물고 일반 엑스레이로는 골절선이 잘 드러나지 않아 CT로 확인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환자는 깁스를 하고 통증이 있을 때마다 진통제를 먹으며 지냈는데, 석 달 뒤 찍은 CT에서 골절선이 그대로 남은 지연유합으로 진단 받은 후 경희다복한의원을 찾아 접골탕 복용을 시작하였습니다.

접골탕 치료 8주째에 다시 찍은 CT에서 골절면이 붙은 모습이 확인되어, 골절이 완전히 아문 것으로 진단받았습니다. 깁스를 제거하고 환자는 일상생활에 복귀하면서 재활을 시작하였습니다. 석 달동안 멈춰 있던 골절 회복이 한약 복용 두 달 만에 해결되었습니다.

 

접골탕의 과학적 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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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골탕은 이런 지연유합에 병행할 수 있는 적극적 치료 선택지입니다. 실험 논문을 살펴보면 접골탕 2.0을 복용한 그룹에서는 골재생률이 23.6퍼센트, 가골 형성이 252퍼센트 늘었고, 골절 간격이 좁아지는 속도는 3배 빨랐습니다. 미국과 일본, 대한민국에 특허가 등록돼 있고, 환자 치료 사례가 다수의 SCI 저널에 소개되어 학계의 검증을 받았습니다.

예상한 기간이 지나도록 뼈가 붙지 않으면 마음이 조급해지기 마련입니다. 그러나 멈춘 듯 보이던 회복도 한약 치료를 병행하여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경희다복한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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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골탕 2.0 처방은 골절 치료 특허 조성물에 환자의 상태에 맞는 한약재를 가감하여 조제하는 맞춤형 한약입니다.

약효는 개인에 따라 다르게 나타날 수 있으며, 소화불량 등의 부작용이 있을 수 있습니다. 한의사와 상담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