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 원장님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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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퇴골 골절, 다시 걷기까지 얼마나 걸릴까? (고관절 회복 정리)

경희다복한의원 조회수 : 0
2026-06-22

 

날이 풀리고 활동이 늘어나는 여름이면 대퇴골 골절 환자가 많아집니다. 오토바이가 미끄러지며 허벅지를 세게 부딪힌 20대 라이더, 손주를 보러 갔다가 현관 문턱에 걸려 고관절 쪽으로 넘어진 70대 어르신, 여름휴가 계곡에서 젖은 바위를 헛디뎌 높은 곳에서 떨어진 40대 직장인까지, 다친 경위는 달라도 허벅지뼈가 부러지면 큰 뼈가 부러진 만큼 걱정도 큽니다. 

다시 예전처럼 걸을 수 있는지, 회복이 더디지는 않을지 하는 걱정이 많으실텐데요, 오늘은 대퇴골 골절 회복기간을 앞당기는 방법까지 차근차근 짚어 보겠습니다.

 

대퇴골 골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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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벅지뼈, 곧 대퇴골은 몸에서 길고 굵은 뼈로, 골반과 무릎을 잇고 걸을 때마다 체중을 떠받칩니다. 위쪽 끝은 둥근 모양으로 골반과 맞물려 고관절을 이루고, 가운데 긴 몸통은 두꺼운 허벅지 근육에 둘러싸여 있습니다. 젊은 층에서는 교통사고, 낙상 등 큰 충격이 주된 원인이고, 골다공증으로 뼈가 약해진 어르신은 넘어지는 상황만으로도 고관절 부위가 부러질 수 있습니다.

 

대퇴골 골절 회복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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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퇴골 몸통 골절은 큰 외상으로 생기는 경우가 많아, 뼈 안으로 금속정을 넣어 고정하는 수술이 표준 치료로 자리 잡았습니다. 수술 후 환자를 분석한 연구를 보면 뼈가 붙기까지 평균 약 27주 정도가 걸렸고, 회복이 늦어지는 지연유합도 16퍼센트가량에서 나타났습니다. 대퇴골 분절 골절의 경우는 불유합 비율이 15.8퍼센트로 높은 편입니다. 다친 자리가 9개월이 지나도 붙지 않으면 불유합으로 봅니다. 크고 굵은 뼈인 만큼 회복에도 시간이 걸리는 편입니다.

 

회복 단축을 위한 한약 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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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이나 운동선수들은 하루라도 빨리 복귀해야 하고, 골다공증이 있거나 당뇨를 앓고 있거나 고령이라면, 그리고 개방성이나 다발성으로 크게 다쳤다면 지연유합 가능성이 더 큽니다. 이런 경우에는 쉬면서 시간만 보내기보다, 뼈 재생을 돕는 한약 복용 같은 적극적 치료를 함께 고려해 볼 수 있습니다.

경희다복한의원에서 발표한 논문을 살펴보면, 접골탕 2.0 복용 후 골재생률이 23.6퍼센트, 가골 형성이 2.5배 많아져 골절 간격은 3배 빠르게 감소하였습니다. 접골탕에 포함된 한약재의 유효성분인 노다케인과 데쿠루신 등의 골절 회복 기전이 밝혀졌고, 미국과 일본, 대한민국에 특허가 등록되어 있습니다.

실제로 환자를 치료한 사례들은 'Frontiers in Endocrinology'와 'Explore' 등의 SCI저널에 발표되어 학계에서 검증을 받았습니다.

대퇴골 골절은 회복에 시간이 걸리지만, 큰 뼈인 만큼 잘 붙으면 다시 든든하게 체중을 받쳐 줍니다. 다시 두 발로 걷는 날을 응원합니다.

경희다복한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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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골탕 2.0 처방은 골절 치료 특허 조성물에 환자의 상태에 맞는 한약재를 가감하여 조제하는 맞춤형 한약입니다.

약효는 개인에 따라 다르게 나타날 수 있으며, 소화불량 등의 부작용이 있을 수 있습니다. 한의사와 상담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