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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족골 골절 수술 후 언제부터 걸을 수 있을까요? 시기별 회복 과정 안내
중족골 골절 수술 후 언제부터 걸을 수 있을까요? 시기별 회복 과정 안내
발의 중족골이 부러져 수술까지 받으셨다면 앞으로의 일정이 막막하게 느껴지실 겁니다.
언제 깁스를 풀고, 언제 발을 디디고, 언제 예전처럼 걸을 수 있는지 궁금한 것이 많으실 텐데요.
완전히 일상으로 돌아가기까지는 보통 2개월에서 4개월 정도를 잡습니다.
오늘은 그 과정을 시기별로 나누어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수술 후 1~2주, 통증과 상처를 다스리는 시기
이 시기에는 반깁스나 부목으로 발을 고정한 채 지냅니다.
절개 부위와 금속 고정물 탓에 아프고 붓는 것이 보통이며, 통증은 사나흘이 지나면 눈에 띄게 줄어듭니다.
발을 높이 올려 두고 얼음찜질을 해 주면 부기가 빨리 내려갑니다.
수술 부위는 진물이 멎을 때까지 건조하게 두고, 안내받은 방법대로 소독하세요.
관련 문헌고찰에서 감염은 1.4%로 드물었지만, 발은 혈류가 느린 곳이라 방심하면 위험이 올라갑니다.
3주에서 6주, 뼈가 붙어가는 시기
실밥을 뽑을 무렵에는 걸을 때 신는 워커부츠로 바꾸고, 목발로 균형을 잡으면서 지냅니다.
고정 기간은 부러진 위치와 회복 속도에 따라 4주에서 6주 정도로 달라집니다.
정형외과 스포츠의학 저널에 실린 문헌고찰에서는 앞발에 체중을 싣지 않은 기간이 평균 19일, 엑스레이로 유합이 확인되기까지는 평균 9.19주였습니다.
붓기는 이 시기에도 남아 있을 수 있고, 6주에서 12주까지 이어지기도 합니다.
6주 이후, 발을 디디기 시작하는 시기
진료 결과에 따라 부분적으로 체중을 실어 걷는 연습이 시작됩니다.
체중의 50%만 실으라는 말이 어렵게 느껴지면, 체중계에 다친 발을 올려놓고 절반 수치까지 힘을 주는 감각을 연습해 보세요.
운동 복귀까지는 평균 11.15주가 걸렸고, 유합 성공률은 96.7%였습니다.
그러나 재골절이 8.6%에서 나타났으므로, 괜찮아진 느낌이 들어도 급한 방향 전환이나 계단 뛰어 내려가기는 한동안 삼가야 합니다.
조금 걸을 만하다고 무리했다가 다시 붓는 경우가 정말 많습니다.
회복기 내내 조심할 것들
무거운 물건 들기, 오래 서 있기, 맨발로 걷기, 미끄러운 바닥에서 빠르게 움직이기는 피해 주세요.
발을 내린 채 오래 앉아 있으면 붓기가 심해지므로, 쉴 때는 발을 받쳐 올려 두시는 것이 좋습니다.
뼈 재생을 돕는 접골탕 이야기
65세 이상이거나 골다공증, 당뇨병이 있으면 뼈가 제때 붙지 못하는 지연유합·불유합의 확률이 높아집니다.
수험생이나 운동선수처럼 복귀를 서둘러야 하는 분들도 계시지요.
이런 분들은 뼈가 붙기를 기다리기만 하는 것보다, 뼈 재생을 북돋는 치료를 병행하는 편이 도움이 되는 경우를 진료실에서 자주 경험합니다.
경희다복한의원이 발표한 실험 논문에서 접골탕 2.0 투여군은 골재생률이 23.6% 증가하고 골진이 2.5배 빨리 늘었으며, 이 처방은 미국·일본·대한민국에 특허로 등록되었습니다.
5개월 넘게 유합되지 않던 환자들의 임상 증례도 Frontiers in Endocrinology(2025)에 게재되었습니다.
복용 중인 약과 몸 상태에 따라 주의가 필요하니, 약효가 검증된 접골탕 한의원에서 처방받으시기 바랍니다.
바로 진료가 필요한 신호
통증이 갑자기 심해지거나 붓기가 급격히 늘어날 때는 그냥 지켜보지 마세요.
발가락 색이 창백하거나 파랗게 변하고 감각이 무뎌질 때, 상처에서 고름이 나오거나 열과 오한이 동반될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런 신호는 미루지 말고 바로 확인받으셔야 합니다.
회복 속도는 사람마다 다르지만, 순서를 지키며 관리하면 대부분 좋은 결과에 도달합니다.

접골탕 2.0 처방은 골절 치료 특허 조성물에 환자의 상태에 맞는 한약재를 가감하여 조제하는 맞춤형 한약입니다.
약효는 개인에 따라 다르게 나타날 수 있으며, 소화불량 등의 부작용이 있을 수 있습니다. 한의사와 상담하세요.
